editor_15712720950.094580001571272095.jpg


영무건설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영무예다음봉사단(단장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은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양림동에 위치한 (사)오월어머니집(이사장 정현애)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헌택 단장은 이날 “5·18 당시 광주시민 모두가 나서서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시민군이나 군인들에게 만들어 먹인 주먹밥 만들기 체험으로 위대한 오월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였고 큰 한을 안고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