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으로 만드는 따뜻한 연말’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어린이 초청행사, 배식봉사 등 진행

thumbanil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은 연말을 맞아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초청공연, 노인복지센터 활동, 육아원 기부, 환경정화, 사회복지관 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문화사업실 직원들이 참여한 광주천과 광주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정책기획실 직원들이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점심 배식봉사와 식기 세척 등을 진행했다. 정책기획실은 오는 20일 한 번 더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화 나눔도 잇따라 진행된다. 지난 7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공연장상주단체 연합공연 ‘함께, 예술’에 문화소외계층 100여명을 초청했다. 미디어아트 플랫폼은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유료공간인 홀로그램극장과 미디어놀이터의 공연과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빛고을시민문화관 직원들은 16일 광주공원노인복지센터에서 주간노인보호센터 전문치료 프로그램(다육이를 이용한 미니화분 만들기)과 생활지원 프로그램(간식 지원)을 진행하고 센터의 시설물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통문화관은 지난 10일 무등육아원을 찾아 ‘무등울림 축제’ 주막 운영 수익금을 기부했고, 11일에는 영무건설과 함께 노틀담 형제의 집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