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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영무건설 회장이 고액기부자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7일 전국 60호, 광주·전남 3호로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됐다.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 회장은 2005년부터 국가유공자 및 유족, 불우 출소자들의 노후주택을 현재까지 2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개보수해주고 있으며, 아파트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 오픈시 화환대신 성금으로 기탁을 받아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를 하고, 전남대 등에 장학금 및 발전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사옥 1층에 갤러리를 운영해 지역 신인작가들에게 창작활동 기회를 주는 메세나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주요 선진국 적십자에서도 운영 중이며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9월30일 첫 발걸음을 시작해 사회문제 해결, 인도주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기부금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