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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무건설 박재홍 회장(전 지부장)은 지난 27일 경북 김천 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 개관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동윤)에 법무보호사업비 300만원을 지원했다.

 

박재홍 회장은“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기관인 만큼 사회적 지원 및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갱생보호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홍 회장은 2009년 1월에 광주전남지부장으로 부임하여 2010년 12월까지 2년의 재직기간 동안 광주전남지역 출소자 사회복귀를 위하여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공단의 발전과 출소자의 재범방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남부지소와 순천지소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