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주)영무건설과 함께 독거노인 집수리

(주)영무건설(대표이사 박재홍)은 광산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송정동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집을 수리했다.

10여명이 참가한 집수리로 어르신의 집은 낡은 전선과 싱크대로 새로 교체되고 깔끔해지는 등 새로운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났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난 18일 현장을 찾아 영무건설 직원, 공직자들과 함께 마무리 수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