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토건, 의정부 녹양동에 영무예다음 잔여세대 분양
 
서해토건(주)는 지난 12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분양 성공신화를 이어나가 의정부시 녹양동 현장에“영무예다음”샘플하우스를 오는 3월 23일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무예다음”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선시공 후분양제’를 도입하여 내가 살 집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공급평형은 24평, 28평, 31평, 35평으로 총 144세대로써 현재 공정률이 60%를 상회하고 있어 2006년 11월이면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녹양동은 중량천 복원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과학고가 설립되는 최고의 교육환경, 지하철역 개통(녹양역 2006년 12월 개통예정)과 외곽순환도로의 확장(2006년 6월 개통예정)으로 편리한 교통망, 시청, 법원 등의 관공서와 은행, 병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의정부 북부 생활의 중심지이다.

최고의 아파트를 짓기 위해 고품격 인터리어를 제공함은 물론 계약금 5백만원,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계약자들의 초기비용의 부담을 덜었으며 2층 같은 1층 필로티 설계 및 옥탑방을 설계하여 최고층 입주자에게 특별한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5월 계약자에 한하여 확장형 발코니, 강화마루(침실전체), 붙박이장(안방) 등의 옵션사항을 무상 제공하는 특별행사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 031-872-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