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영무토건 박헌택 사장은 4월 25일(목)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진행된 제50회 법의 날 기념식장에서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박헌택 사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보호위원으로 활동하여 준법의 생활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준법정신 함양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신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는 무의탁 출소자에게 최대 2년 동안 숙식을 제공하며, 출소자들에 대한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 창업지원 사업, 긴급원호 사업과 주거지원 사업 등을 펴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구금생활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들을 위한 재사회화 교육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와 멘토링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재범방지 등 범죄예방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영무건설에서는 우리 사회의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지원활동 등을 통하여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