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시 일원에서 ‘2026년도 RCY 전국캠프’를 개최합니다.

전남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RCY 전국 단위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약 1,200명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해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전남의 역사·문화·해양 자원을 체험합니다.

이번 캠프는 ‘바다처럼 깊게, 평화처럼 넓게, 함께하는 RCY’를 슬로건으로 ▲인도주의 가치교육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AI·디지털 미래체험 ▲해양안전 및 진로체험 ▲지역 역사·문화 체험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개영식에서는 전국 RCY 청소년들의 ‘단원맹세’와 함께 청소년의 인도주의 활동에 지역사회가 함께하겠다는 ‘청소년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미래선언’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경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등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하고, 전남의 향토음식과 특산물도 체험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는 이번 전국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과 나눔,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인도주의 활동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17년 만에 전남서 열린 RCY 전국캠프 '화려한 막'전남광주 17년 만에 전남서 열린 RCY 전국캠프 '화려한 막'전남광주 17년 만에 전남서 열린 RCY 전국캠프 '화려한 막'전남광주 17년 만에 전남서 열린 RCY 전국캠프 '화려한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