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 대신이엔디 등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정부 포상 수상                                                         

(2021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수상한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과 문길주 대신이엔디 대표.)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28개 업체에 정부 포상과 감사패가 주어졌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2021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와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은 영무건설과 동건종합건설이 받았다.국무총리 표창은 나성종합건설, 대성건설, 청도건설에 돌아갔다.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은 에버종합건설, 주함건설, 진복종합건설, 홍부기업, 대신이엔디가 차지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94개 주택업체가 약 11억원을 들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09동을 무상 보수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116가구에 가구당 400만∼500만원씩 총 6억원의 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