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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건설 박재홍 회장이 주축이 돼 광주·전남지역 건설사 CEO로 구성된 CM밴드는 3일 광주 남구 소화자매원에서 ‘31번째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2년 5월1일 창단돼 6번째 생일을 맞이한 CM밴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공연과 후원을 통해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소화자매원은 1956년 설립돼 정신장애인들의 치료와 재활훈련을 통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사회적응훈련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CM밴드의 리더인 박재홍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영무예다음은 2012년부터 소화자매원과 인연이 돼 매월 2차례씩 임직원들이 방문, 소화자매원 가족들과 벗이 되고 든든한 후원자가 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 흥겨운 공연은 물론, 영무건설 박 회장이 대형세탁기 2대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