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 임직원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영무건설사옥 인근에서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영무건설 임직원은 지속적으로 혈액수급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서를 작성하여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무건설 박재홍 회장은 2021년에 헌혈 200회를 달성하였으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재홍 회장은 '지역 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두 동참했다.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